힘 없는 나라의 슬픔, 국방은 군인만의 몫이 아니다.

 

한 나라의 국력은 경제력 + 국방력 + 인구 등을 합쳐 평가합니다.

 

통상적으로 나라의 힘은 국방력으로 통합니다.

나라를 빼앗기면 경제든 국민이든 없는거니까요.

그런 힘이 없으면 또 일본에 침략 당하듯이....말이죠....그건 시간 문제입니다.

 

일본 국방력이 글로벌로 뛰어든지 오래입니다.

이들이 또 러일전쟁, 중일전쟁, 한일전쟁, 미일전쟁 등 깡패 같은 짓거리를 안한다고 보장할 수 있습니까?

 

우리의 국모를 그들의 손에의해 처참히 죽어갈 때 우리 군인들의 힘은 추풍낙엽과도 같았습니다.

아니.... 아예 힘 쓸 여력 조차 없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현 시점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.

북한도 같은 민족이지만 현재로선 적국입니다.

 

그들에게 나라가 넘어가면 공산화가 되어 베트남과 같은 꼴이 되고 맙니다.

국방....국방....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국방....'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다'는 걸 명심해야할 것입니다.

 

'나라는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 때만 지켜지는 것'입니다.

'나라를 비판하므로서 더 잘되는 나라가 될 것이다'라는 미명아래 나라를 흔드는 것은 내심을 의심케하는 일이라고봅니다. 국방은 군인만의 몫이 아닙니다. 국민의 총화가 이뤄질 때 나라의 기둥은 온전한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