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서운 담배 디자인 관 생각이 나네요!

무서운 담배 디자인이 나와 눈길을 끌고 있네요.

 

요즘 담배곽 디자인이 담배를 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 흡연을 유인하는 것 같은데....'무서운 담배 디자인'이 등장해 눈길을 끄는군요.

 

'무서운 담배 디자인' 이 특이하기 한데 흡사 사람이 죽을 때 들어가는 관의 모습이라서눈길을 끄네요.

 

이런 디자인을 한 사람도 디자이너고 오너가 승인한거라....

또 이들도 담배를 팔아야 먹고 사는법이니 참 아이러니합니다.

 

 

 

 

담배갑은 일반적으로 직사각형인데 비해 이 담배갑은 담배를 꺼낼 때마다

흡연의 안 좋은 점을 깨닫게 한다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.

 

무서운 담배 디자인 나오면 저도 갖고 싶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