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차기전투기 록히드 마틴 F-35A 전투기!

 오늘의 병영생각에서는 국내 차기전투기로 도입 결정된 록히드 마틴 F-35A 전투기를 소개합니다.

 

한국전쟁 당시 전투기 없이 싸웠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끼는 바이지만, 국방력이 곧 국력이라는 말이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.

 

국내 도입키로 결정된 F-35A 전투기....1차로 40대, 2차로 20대가 추가로 구매될 예정입니다.

 

F-35A 차기전투기는 스텔스 기능을 가진 전투기입니다.

 

전쟁 초기 40대가 동시에 북한 깊숙히 침투하여 주요 핵심시설에 공대지미사일 80발을 동시에 투하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F-35A 는 공대지미사일 4발을 기체안에 장착 할 경우 북한의 구식 레이더로는 탐지 자체가 불가능하고 설령 레이다에 잡힌다 해도, 작은 새 한마리 정도의 크기로 인식한다고 합니다.

 

F-35A의 최대 장점은 레이더 탐지 최대 유효거리가 500km에 달하며, 레이더가 작동하면 적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고 먼저 공격할 수 있습니다. 또 전자광학 조준장치가 장착돼 있어 야간 작전능력이 매우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F-35A 전투기 제원

 

- 길이 15.7m

- 최고속도 마하 1.6

- 승무원 수 1명

- 전투반경 1,080km

- 공대지, 공대공 미사일 2발씩 탑재

- 1분에 4200발을 쏠 수 있는 기관포 탑재